기업 경영의 중요 요소인 자금운영에있어 사세를 확장 및 설비 투자시 자기 자본 한도내에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은행차입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5년 이내 상환이 가능한 범위로 제한하고 이미 대출이 진행시에는 확장을 지양하는 무차입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의 추구와 고용창출, 성장 발전에 있습니다. 그러나 급속한 성장은 실패의 위험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당사는 당해 소비자
물가 + 10% 성장과 고용창출을 목표로 내실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 임직원들의 안전 작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불확실한 변수(경제동향, 채권관리 등)에 다양한 대비책 및
솔루션을 가지고 최우선적으로 안전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기업경쟁력은 기술 경쟁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술 외적인 요인에 의한 성장추구보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창적 기술의 개발과
네트워크 개발(기술제휴)에 의한 매출 증대를 최우선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직과 조직원을 믿어라! 그러나 확인하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행해지는 모든 경영활동에 대하여 반드시 수칙을 정하고 이에 근거한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모든 사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변하는 시대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정과 변경은 제반 절차에 따라 이사회 통과 후 공표,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 도덕적인 행위를 하거나, 회사의 수칙을 지키지 않고 영업 등의 행위를 했거나, 보고 후 승인 없이 업무를 진행하여 경영손실 발생시 손실에 대해 행위자에게
책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본이나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인사의 시행을
원칙으로 하고 인재의 양성과 채용에 힘쓰며 능력에 따른 합리적 보상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